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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니지니 월드
C039 3개월 장박 마지막을 불사르다~~ 11월 20일부터 시작한 장박이 어느덧 3개월이 차버리고.. 우리의 시간도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생각을 하니 쩝! 서울 친구가 고맙게도 장박지에서 같이 캠핑을 하나고 해서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했던 2박 3일 캠~~ 금요일 저녁 퇴근을 하고 먹을 음식들을 준비해서 고고싱~ 급한 마음에 고속도로를 타고 도착하니 8시 30분~ 저녁은 강염에 그리들은 내일 사용하기로 하고 와이프의 닭갈비를 구이바다에 냠냠하고 밥도 볶아서 치즈를 좌르륵 뿌리고 냠냠 이야기 꽃을 피우고 애들은 게임 삼매경~~ 그리고, 오늘의 영화는 일본애니 미래의 미라이~ 아이들이, 그리고 소민이까지 엄청 재밌게 봐서 뿌듯 ㅎㅎ 동욱이는 우리 텐트에서 취침 역시 캠장에서의 아침은 일찍 시작한다~ 아침..
C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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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036
C034
C030
4th Camping..GoGoGo!역시 마로니에숲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되어 시간이 나자마자 고고싱~지난 번 B1 자리에 이어서 B2로 조금 더 높이 올라갔다..역시 올라갈수록 전망이 좋다..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아이들은 방방이에서 놀으라고 아내와 보내준다..왜냐면 너무 덥다..캠핑은 왜 이렇게 더운 걸까?첨엔 무표정으로 뛰다가,웃음을 띄더니,누워서 뛰고 난리네 ㅋㅋ 좋아하니 다행이다~방방이가 작지만 적당하고.. 하나만 더 있음 좋겠다..난 자리를 잡고 타프를 먼저 치고..캬하~ 뒷배경도 멋지다.. 요렇게 펙도 박고.. 타프는 이제 10분 짜리다.. 금방 치고 맥주 한잔~~헥사에보 프로도 혼자 치기 너무 편하고, 어메니티돔은 두말할 나위 없고~위에서 사진 하나 찍어보니 아이들이 왔다.. 귀여운 내새끼들~..